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시스 EQ900 (문단 편집) == 모델 설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Q900숏바디.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6 제네시스 EQ900 후면.jpg|width=100%]]}}} || || '''전면부''' || '''후면부'''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q900 long.jpg|width=100%]]}}} || ||<-2><#000> '''{{{#AD7B62 EQ900L}}}''' || >'''PROGRESS FOR HUMAN''' 제네시스 DH와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 미국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했는데, 2세대 제네시스와 같은 패밀리 룩이 적용되지만 더 품격 있는 디자인이 될 것라고 주장했다. 2015년 11월 10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가 있었다. 차량의 디자인은 [[엠바고]] 문제 때문에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쇼케이스에 참석해 실물을 직접 본 기자의 기사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은 그저 그렇지만[* 애초부터 제네시스가 아닌 현대자동차 브랜드로 투입될 예정이었던 차였던지라 제네시스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답습하는 데 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렌더링이 훨씬 예쁘다거나 도장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실물이 정식으로 공개된 이후에는 마감이 대한 지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당시 공개되었던 차량만의 문제로 보인다.] 실내 디자인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왔다. 뒷문은 현대자동차에서 기존의 2세대 에쿠스를 비롯해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차량에 사용하던 쿼터 글라스가 뒷문과 분리되어 있는 타입이 아닌 S클래스와 7시리즈처럼 쿼터 글라스가 뒷문과 합쳐진 형태를 보이고 있다. 11월 23일, 렌더링만 드러난 상황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결과, 하루 만에 무려 4,324대가 계약됐다. 2009년 2세대 에쿠스는 첫날 사전계약 물량이 1,180대, 2013년 2세대 제네시스는 첫날 사전계약 물량이 3,331대였다. 최고급 대형 세단으로서는 아주 놀라운 실적이다. 사전예약은 최종적으로 12,700대를 기록해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섰다.'''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미국 출시일도 2016년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기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하반기에 출시했다. 그러나 미국 시장 출시 첫달인 9월 성적이 10대, 10월 성적은 92대 판매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데 그치고 말았다. 그래도 11월 들어 301대를 판매해 산업 평균 정도는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2016년 11월 대형 럭셔리 세단 기준. [[재규어 XJ]]가 276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가 249대, [[렉서스 LS]]가 440대, [[아우디 A8]]이 352대를 판매했다. 다만, 2016년 기준으로 4세대 [[렉서스 LS]], 3세대 [[아우디 A8]]은 출시된 지 오래되어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었던 소위 끝물 차였다. 또한 [[마세라티]]의 경우 워낙 마이너한 차량이라 판매량이 적다.] 또한, 2017년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볼보 S90, 쉐보레 볼트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17년 2월 북미 럭셔리 대형차 판매량은 총 327대로 판매량 3위를 달성했으며, 같은해 3월 판매량에서도 총 408대로 고급 대형차 판매량 중 4위를 차지했다. 2018년 1월에는 468대가 판매됐다. 2015년 12월 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EQ900이 공식적으로 첫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에는 [[정몽구]] 회장과 각계 기업인은 물론이고 [[황교안]] 총리[* 참고로 이전 모델인 에쿠스의 경우 1세대는 [[김종필]] 총리가, 2세대는 [[한승수]] 총리가 참석한 바가 있다. 아마도 그 국가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세단은 국격과도 어느정도 연관되기에 총리들을 세우는게 관례가 됐다.] 등 정계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정몽구 회장은 EQ900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야심차게 개발한 최첨단 프리미엄 세단이라며 세계 최고급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출시 다음 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에 EQ900이 전시되자 구경하려는 직원들이 너무 많이 몰려 차량과 주변 시설의 일부가 훼손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